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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of a Wimpy Kid Do-It-Yourself Book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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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설명
남자아이들도 일기를 쓸까? 아니면 쓰지 않을까?
Diary of a Wimpy Kid는 미국의 작가이자 만화가인 제프 키니가 쓴 실화 바탕의 픽션 소설이다. 본 series는 첫 번째 편과, 두 번째 Diary of a Wimpy Kid: Rodrick Rules, 그리고 최근 발표된 세 번째 편 Diary of a Wimpy Kid: The Last Straw이다.
책은 초등학교 6학년인 그렉 헤플리가 자신의 모험을 말하는 일기이다. 저자는 5권으로 시리즈를 염두해두고, 집필했으며 2009년 1월에 3편을 출간하였다. 20세기 폭스 사를 통해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저자 제프 키니는 성장기 학교 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과 사건들을 새로운 형태의 키드 히어로우를 소개함으로써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책에서 우리가 흔히 여기는 틀에 박힌 일기는 없다. 그렉 헤플리의 생생한 성장통이 재미있게 전달될 뿐이다.
Diary of a Wimpy Kid 시리즈의 하나로 아이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 만의 저널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Diary of a Wimpy Kid Do-It-Yourself Book에서는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 가장 멋진 기억으로 남은 꿈은?
- 가장 맛 없었던 음식은?
- 최고의 비밀은?
- 자신의 실수가 아니었는데도 벌어진 곤란한 상황들은?
이러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Jeff Kinney (1971 ~ )는 미국의 작가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는 만화가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현재 매사추세츠에서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또한 온라인 게임 개발자 및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