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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 Little Monkeys 스토리북 & 액티비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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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Five Little Monkeys Storybook Treasury는 1989년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가 첫 출판된 후 five little monkeys 20주년기념으로 주옥같은 5편의 스토리를 한권에 모은 책입니다.
Five Little Monkeys Storybook Treasury에는 작가Eileen Christelow의 특별한 소개외에도 Learn How to Draw a Monkey, Author-Illustrator Biography, Musical Monkey가 포함되어 있어 가치를 더합니다.
Five Little Monkeys Storybook과 Five Little Monkeys Super Sticker Book의 만남은 "엄마와의 독후활동"을 더욱 꼼꼼하고 풍성하게, "아이의 재미"를 두배로 늘려줄 것입니다.
이 책에는 Sticker외에도 Draw it, Think&Write , 미로찾기, Math(분류, addition, pattern, matching), 시간개념, 숨은그림찾기&다른그림찾기, 밴드꾸미기&다친원숭이에게 붙여주기, Card Game등 다양한 워크시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기 어려운 어린연령의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각 페이지마다 스티커로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에게 사용가능합니다.
(Reading C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귀여운 꼬마 원숭이 다섯마리가 잠들기 전 침대에서 쿵쿵 뛰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엄마가 의사선생님께 전화를 걸자 의사 선생님은 더 이상 꼬마 원숭이들을 침대에서 뛰지 못하도록 하라고 합니다.그러나 꼬마 원숭이들은 계속 침대에서 뛰고 계속 한 마리씩 떨어지게 됩니다. 모두 침대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꼬마 원숭이들이 겨우 잠들게 되었죠.그리고 꼬마원숭이들 재우기에 지친 엄마는 ..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엄마와 함께 다섯마리 꼬마 원숭이가 강가로 소풍을 갑니다. 엄마가 잠시 낮잠 든 사이꼬마원숭이들이 "나 못 잡겠지!"하며 악어를 놀립니다. 악어가 원숭이들에게 다가와 "Snap"하며덥석 물고, 한 마리씩 꼬마 원숭이들이 사라지게 되지요. 하지만 정말 악어가 꼬마 원숭이들을 잡아먹었을까요?
Five Little Monkeys Bake a Birthday Cake
오늘은 엄마의 생일이다! 살금살금 침실에서 나와 엄마를 위해 다섯마리 꼬마 원숭이들이 케익을 직접 만들려고 합니다.밀가루 때문에 에~에~ 엣취!!! 기름을 바닥에 아이쿠 꽈당!! 오븐안에 케익에선 연기가 나고소방차 소리까지... 과연 엄마가 깼을까요? 그리고 오늘이 정말 엄마의 생일이었을까요?
Five Little Monkeys Wash the Car
꼬마 원숭이들과 엄마는 새로운 자동차가 갖고 싶어 낡은 고물 자동차를 팔기로 합니다.세차도 하고 페인트 칠도 하고 향수까지 뿌리며 난리법석을 떱니다. 그러나 새로 꾸민 차를눈에 잘 띄는 장소로 옮기면서 차가 진흙탕에 빠지고, 늪에서는 악어를 만나게 됩니다. 꼬마 원숭이들이 어떻게 진흙 구덩이에서 차를 빼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원하던 데로차를 팔수 있었을까요?
Five Little Monkeys With Nothing to do
꼬마 원숭이 다섯마리는 너무 심심합니다. 욕실청소를 하고 양탄자의 먼지를 털어도 꼬마 원숭이들은금새 따분해집니다. 꼬마 원숭이들의 표정이 "엄마 심심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꼬마 원숭이들이 너무 따분해하자 엄마가 늪에 가 할머니가 좋아하는 산딸기를 따오라고 하는데,갔다온 원숭이들은 온몸이 모두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옵니다. 꼬마 원숭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Eileen Christelow는 Washington D.C에서 태어나 책벌레로 자라났다. 그녀가 reader에서 writer로 첫 발돋움을 한것은 고등학교 시절이었고, 첫 스토리는 교내잡지에 실리게 되었다.
대학에서 art history와 drawing을 공부한후, 그녀는 사진촬영술에 빠졌고 사진작가로 활동하였다.
첫 딸의 출생후 어린이도서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늘 높았고 1982년 첫 작품 Henry and the Red Stripes을 선보이게 된다.
작가 Eileen Christelow의 인생은 "I grew up with books"란 말로 대변된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그림책 보는 것을 즐겼고, 그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그 후 책과 함께 성장한 그녀가 어린시절부터 책벌레로 자란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책읽는 습관은 그녀의 딸에게 고스란히 전해졌고, 모녀는 정기적으로 도서관에 갔고, 낮잠전,밤에 잠자리에 들기전, 그리고 중간중간 그녀는 딸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를 쓰게 된 계기도 딸 Heather로 인해서였으니, 그녀의 인생은 책으로 시작했고 늘 책과 함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