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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Very First Oxford Dictionary-번개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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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설명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접하는 영어 사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로 되어있으며, 유아들의 첫 사전답게 다양한 색깔의 그림과 300여 개의 단어 및 짧은 문장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파벳 'A a'가 있는 장을 보면, add, address, aeroplane, age, alphabet, ambulance, animal, ankle, apple, arm, author 등 유아들이 말을 할 때 많이 쓰여지고 사용되는 단어들이 나와있고, 그 단어들에 맞는 그림과 더불어 하나의 완벽한 문장으로 그 단어를 정의해주고 있습니다. (ex. Apple - An apple is a round, crisp fruit.)
또한 동사의 경우 그림과 설명이 있는 네모 칸 한쪽에 파란색 네모를 찍어두어서 동사임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알파벳과 더불어 완벽한 문장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말하기 및 읽기, 쓰기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또한 책 뒤쪽에는 동사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으며, 색깔과 모양, 요일과 숫자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아놓았습니다.
책에서 배우는 영어표현
A부터 Z까지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익힐 수 있으며, 300여 개의 단어들을 통해 문장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랑 아기랑
- Look at this book! We'll learn about 'alphabet'.
- This is a capital letter 'A', and then a small letter 'a'.
- Do you know what it is? Apple.
- What is beginning with 'Apple'? 'A'
이 책은 사전이지만 유아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상연령은 24개월 아기들로 되어있지만 돌 이후 어휘가 늘어나면서 아기들이 충분히 볼 수 있지요.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이라면 책을 펼쳐놓고 알파벳 혹은 동물이나 아기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쉬운 것들을 먼저 얘기해 주세요. 그림과 단어만 쓰여진 그림사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되지요. 그림이 다양한 색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림만 보더라도 아기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있답니다. 차츰 단어들에 익숙해지면 짧막한 문장도 같이 읽어주면 됩니다.
24개월 이상, 영어를 많이 접해본 아이들과는 엄마와 게임을 할 수도 있지요. 엄마가 단어 설명을 읽어주고 아이는 그 설명에 맞는 단어를 생각해서 말하는 게임이나 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놓고 설명에 해당하는 단어나 동사를 손으로 가리키는 게임 등이 있어요. 이 책의 문장들은 단어를 간단하게 정의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으면서, 동시에 문장의 구조 또한 익힐 수 있답니다.
더 나아가서 이 사전은 아이가 말하고 읽는 것 및 철자법 공부도 될 수 있어서 영어 쓰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