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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When I Care about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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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설명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왜 필요한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건강한 사회의 밑거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밑거름이 어린 시절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적절히 교육된다면 사회의 미래가 한층 밝아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도와준다면 얼마나 고맙고 따듯한 마음이 드는지요.
이렇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내가 받았던 경험에 근거한다고 합니다.
Cornelia Maude Spelman은 이 책(When I Care about Others)에서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를 건강하고 살 맛 나는 세상으로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타인에 대한 배려(Caring about Others)”에 대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도 포근한 목소리로 이야기 합니다.
내가 넘어져 다쳤을 때 누군가 나를 도와줍니다.(When I’m hurt, somebody cares.)
내가 슬플 때 누군가 내 기분이 나아지도록 도와줍니다.(When I’m sad, somebody helps me feel better.)
나는 돌보아 줄 다른 사람이 필요합니다.(I need others to care about me.)
그렇습니다. 내가 필요한 그 사람들 또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내가 싫은 감정은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의 시각으로는 만나기 어려운 “When I Care about Others”를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주세요.
| 타인과 나를 동일시하는 깔끔한 표현을 배워봅니다. I don’t like to be teased, so I don’t tease. I don’t push because I don’t like to be pushed. I am friendly because I like it when someone is friendly to me. When someone shares with me, it feels good, so I share, too. I care about others, and others care about me! |
Cornelia Maude Spelman의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감성과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또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잘 대처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녀는 미국 아동 학대 방지 협회(Prevent Child Abuse America)의 팜플렛에 “Talking About Child Sexual Abuse”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사회사업(social work) 분야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사회사업가로서 활동하기 전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몇몇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Health and Mental Health Issues’에 관한 진행도 하였습니다.
성인과 아동을 위한 치료전문가로써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는 그들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부모들과는 자녀의 감정에 대한 이해 증진에 대해,
그리고 자녀가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대처하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메일과 상담소를 통해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한 아들과 딸이 하나씩 있습니다.
작가 관련 영어도서
When I Feel Good About Myself
When I Feel Sad
When I Feel Scared
When I Care About Others
Your Body Belongs to You